요즘은 자작합판도 온장(가로1.2m x 높이2.4m)을~
그대로 사용해서 대형으로~
인쇄 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~
사진 들 좀 올려드립니다.
식민지 역사 박물관에도 대형 사이즈의 인쇄된 자작합판들이~
꾀많이 들어가 있답니다.
식민지 역사 박물관이 있었다는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~~
울나라의 근현대사를 새로 공부 해야할거 같아요~~
자작합판의 우드 그레인과 블랙 컬러는~
정말 잘 어울립니다.
이미지에 그림자를 주는 것만으로~
3D 효과를 만들어 내네요~
빗자루가 공중에 떠 있는것 같은 느낌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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